창업일기 6주차: 테스트 유저모집을 위해 우리가 준비한 것 & 준비할 것 6주 차, 우리는 그간 테스트유저를 보다 효과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방법들을 강구했고 그에 맞는 여러 가지 준비를 사실 꽤 오랜 시간 고민하고 준비했다. 우리는 어떤 방법을 택했고 어째서 그런 결정을 하게 됐는지, 생각해 본 방법들을 공유해 보며 정리하고자 한다. 여기에 적힌 방법이 진리도 아니고 정답도 아니고 우리는 이런식으로 준비한 것을 공유드리는 것이니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초기단계에서 시기상조일까? 회사 홈페이지, 서비스 공식홈페이지 우리 팀은 개발자가 있기 때문에 공식홈페이지를 구축하는 게 크게 부담이 되지 않았지만 아직 출시 프로덕트가 나오지 않는 상태에서의 공식홈페이지가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 고민했다. 이전에 작성한 포스팅에서 말했듯 우리의 아이템은 속도가 굉장히 중요한 요인인데.. 이전 1 다음